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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현장진단> 유화업계 불황 심각

입력 2008-11-03 00:00:00 조회수 137

◀ANC▶
경기 불황으로 수출 감소와 재고 누적으로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도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K에너지가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감산과 공장 가동 중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석유화학업계의 선두주자인 SK 에너지의
나프타 분해 공장.

수요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최근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정기 보수 공사로 공장을 멈춘 것 말고는
공장 가동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공장을 언제쯤 다시 가동할 수 있을 지
기약도 없습니다.

◀INT▶ 정신택 본부장 \/
SK에너지 울산공장

합성수지 원료를 생산하는 한 공장입니다.

수출용 제품이 팔리지 않아
공장내 야적장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화물 연대 파업으로 인한 물류 대란때와
흡사한 광경입니다.

◀ S\/U ▶ 재고를 야적하는 곳입니다. 이처럼 차량이 다니는 최소 공간을 제외하고 제품을
쌓을 곳이 없습니다.

유화업계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가
지난달 초부터 급감하면서, 기업체마다
최고 50% 가량 주문량이 줄어든 탓에 줄줄이
공장 가동율을 줄이고 있습니다.

◀INT▶ 강신욱 회장 \/
석유화학단지 공장장 협의회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유화업계의 불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거라는 점입니다.

◀INT▶ 박광은 지부장 \/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

따라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이 세계적인
불황의 파고를 이겨내려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등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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