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울산 신항만 2단계 북방파제
1공구 공사의 입찰 평가위원을 선정하는
회의가 열린 부산 항만청 회의실에서
소형 도청 장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과 항만공사 입찰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 항만청은 입찰사 중 한 곳이
울산 신항만 공사 입찰 평가위원의 정보를
미리 빼내 사전 로비를 하기 위해 도청장치를 설치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신항만 2단계 북방파제 1공구 공사는
천577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우건설과
한라건설 등 모두 5개 컨소시엄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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