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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노조 설립 시도 무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1-03 00:00:00 조회수 26

지난달 13일 삼성SDI 노동자 17명이
집단으로 산별 노조인 금속노조에 가입해
관심을 모았던 노조 설립 시도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금속노조에 가입서를 낸 17명 가운데
15명이 최근 금속노조 탈퇴서를 제출했으며
나머지 2명도 이달 중에 퇴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SDI 울산공장 소속 노동자 손씨 등 17명은 지난달 13일 회사측의 자회사 이직과
전환배치 등 구조조정에 반발해
금속노조에 가입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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