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1\/3)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하모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씨 등은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남구 옥동
모 편의점에서 종업원 40살 박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 5천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한 명이 밖에서 망을 보고 다른 한명이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편의점 그림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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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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