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북구지역에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잇따르면서 인구 유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질 소방서와
경찰서가 아직 없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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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북구 송정동 택지개발지구.
한국토지공사와 주민들간에 보상 마찰이
장기화되면서 사업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택지 개발이 끝나면
북부소방서를 건립하려는 계획도 덩달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INT▶ 주민
북구는 또 유일하게 자체 경찰서가 없어
중부와 동부경찰서가 지역을 나눠
치안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는 지난 97년 인구 10만에서 지금은 16만명으로 치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CG) 이로 인해 북구의 경찰 한 명이 담당하는 인구가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아 치안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S\/U) 강동권 개발 등 각종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이면 10만명 이상 인구가 더 유입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윤태곤 소방경 \/ 울산시 소방본부
자칫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신개발 지역의 소방과 치안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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