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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홈 개막전에서
대구 오리온스에 한 점차로 지고 말았습니다.
연장 접전끝내 진 경기여서 팬들의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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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쉬운 패배였습니다.
울산 모비스는 1쿼터 중반이후 용병 브라이언 던스톤의 화려한 덩크 슛과 김효범의 3점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3쿼터까지 줄곧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 결정적인 실책에다
오리온스의 김승현과 크리스에 연속 골을
내주며 연장에 들어간 뒤 결국 112대 111 한
점차로 지고 말았습니다.
감독 대행이란 꼬리표를 떼고 사령탑을 맡은
대구 오리온스 김상식 감독은 기분좋은 2연승
으로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INT▶김상식 대구 오리온스 감독
울산 모비스는 비록 역전패했지만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홈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S\/U)울산 모비스의 홈 개막전이 열린 이 곳
동천체육관에는 휴일을 맞아 5천여명의 팬들이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울산모비스와 울산시는
다자녀 가정과 임신부 가정에 홈경기 입장권
할인혜택을 주는 출산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2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과
임신부 가정은 울산 모비스의 홈경기때 한 명당2천원 할인혜택을 받게 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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