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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에 짓는 2개의 원전 가운데 하나인
신고리원전 3호기가 오늘(10\/31) 콘크리트
타설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신고리 원전 3호기는 국내 최대 규모인 14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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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신고리원전 3호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1년 실시설계가 확정된 후 8년만에
구조물 공사에 들어간 신고리 3호기는 인근에 짓고 있는 신고리 1,2호기보다 설비용량이
40%나 많은 140만킬로와트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INT▶ 김종신 사장\/\/한국수력원자력
특히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진도 7이상의 초대형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가동연한도 기존 원전보다 20년이 더 긴 60년입니다.
이처럼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한 신고리
3호기는 모두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INT▶ 김종근 현장소장\/\/신고리원전
s\/u)
신고리원전 3호기는 앞으로 5년뒤인 2013년 9월에 준공됩니다
정부는 또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신고리원전 인근에 4개의
원전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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