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위원회가 최근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를 울산시의원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해 달라는 의견을 울산시교육청에 제시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현재 7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는 연간 4천 7백여만원으로
울산시의원의 의정비인 5천 5백여만원 수준으로 높일 경우 17%가 인상돼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공무원과
공기업의 임금이 동결되는 상황에서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를 대폭 인상할 경우
큰 논란이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는 시민여론 수렴을 거쳐 다음달말까지 결정되며 현재 울산시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는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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