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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신장열 후보가 3천480표 차로
서진기 후보를 누르고 울주군수로
선출됐습니다.
울주군 제3선거구 시의원에도 한나라당
허령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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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민들은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를
울주군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신장열 당선자는 41.1%의 득표율로 선거기간
내내 박빙의 경쟁의 벌여온 서진기 후보를
3천480표, 7% 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신장열 당선자는 차질없는 군정을 이끌어
중단없는 울주 발전의 중심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당선자
(C,G)신장열 당선자는 올해 56살로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했고, 울산시 도시국장과
울주군수 권한대행을 지냈습니다.
서진기 후보는 무소속 후보의 불리함속에서도
33.9%의 득표를 했지만 7% 포인트 차로 고배를
마셨고, 민주노동당 홍정련 후보는 16%의 표를 얻었습니다.
배임태 후보와 이형철 후보는 각각
6.2%와 2.5%의 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울주군 제3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허령 후보가 56%의 득표율로 2명의
무소속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INT▶허령 시의원 당선자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평일에 치러지는
선거였지만 34%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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