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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유화업계 초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0-29 00:00:00 조회수 17

◀ANC▶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건설업계가
무더기 도산 위기를 맞고 있고,석유화학업계도 넘쳐나는 재고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긴급진단 울산경제는?, 오늘은 깊은 시름에
빠진 지역 업체의 현실을 이상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지난 천 995년 재개발에 들어간 달동종합시장
부지는 벌써 10년이상 펜스로 가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3년전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1군 건설
업체 한 곳이 허가를 받았지만 조합장들의
법적 분쟁에다 사업성이 없다고 발을 빼면서
지금은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했습니다.

◀SYN▶주민

이처럼 아파트 건축 허가를 받고도
분양 일정을 미루는 업체가 속출하면서
지역 건설업계는 연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3년전만해도 너도나도 울산을 찾던 도급
순위 100위이내 1군 건설업체들도 울산을 떠나
아예 일거리가 없어진 것입니다.

◀INT▶황남수 울산지부장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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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는 최근의 금융불안에다 대중국
수출이 줄어들면서 사상 최악의 재고물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재고때문에 보관 창고가 모자라
아예 출하장에 제품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대한유화와 금호석유,애경유화,KP케미컬 등
지역 유화업계는 이미 가동률을 줄였거나,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U)전문가들은 불투명한 경기전망속에
건설업계와 석유화학 업계의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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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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