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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와 시의원 보궐선거 투표가
조금전인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평일이 치러지는 선거라 오후 8시까지
투표가 계속되는데,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돈욱 기자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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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울주군수 보궐선거가 조금전 오전
6시부터 울주군 지역 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7시 현재 투표율은 ( )%로 지난 4월
총선때의 같은 시각 투표율 2.5%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도 투표율입니다.
최근 몇년간 전국에서 치러진 보궐선거가
20% 안팎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에
선관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각 후보 진영도 25% 안팎의 투표율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인데다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응은 차갑기까지 합니다.
전임 군수의 뇌물비리로 치러지는 선거가
후보간 비방과 폭로전으로 얼룩지면서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5명의 후보 진영은 선거일 막판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유권자들의 선택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만여 울주군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오후 8시까지 2시간 늘어난
투표 시간은 투표율을 과연 얼마나 높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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