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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립국악원 오늘 개원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0-29 00:00:00 조회수 179

◀ANC▶
부산 최초의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부산 국악원이 오늘 개원해
또하나의 새로운 문화예술 전당으로
등장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VCR▶
2001년부터 부산지역 국악계 인사와 주민들이
국립국악원 유치에 나선 지 7년만에
결실이 맺어졌습니다.

남원과 진도에 이어 지방에서는 3번째로
국립 부산국악원이 개원돼 영남지역
악-가-무의 본산으로 자리잡게 됐습니다.

연지동 옛 유솜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로
건립된 부산국악원은 700석짜리 2층 대공연장과
건물 밖 계단식 야외 공연장,
고유의 정원 형식을 살린 안마당을 갖추고
유리로 애워싼 현대식 건축미를
한껏 살렸습니다.

-윤이근 부산국악원장-
"지역정서와 역사성을 반영한 특화된 작품들을 개발하고 국악의 저변확대에 앞장설 것"

-강남주 위원장-

전야제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종묘제례악이 드물게 연주된데 이어
오늘은 수영야류와 동래학춤, 부산농악과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축하공연이 선보였으며 개원 특별공연이
다음 한달 내내 펼쳐집니다.

부산국악원은 그러나 직제가
당초 요청안 보다 1\/3로 줄어
운영 어려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재철-
특히 악단과 무용단 등 3개 예술단은
출발 정원조차 정하지 못해 영남지역 국악의
메카기능을 해낼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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