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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파문으로 멍든 농심이
이제 수매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농민들은 나락 적재 투쟁을 전개하며
생산비가 반영된 쌀값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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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땀을 먹고 자란 나락이
시멘트 바닥에 내던져 집니다.
진주시청앞에 쌓인 건
농민의 분노와 탄식이었습니다.
수입은 커녕 생산비에도 못미친다는
수매가 때문입니다.
올들어 비료값과 기름값은
두배나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경남의 쌀 수매가는
전국 최저 수준인 4만 9천여원.
인상률 또한 8%로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 인터뷰 】(생산비에도 못미친다)
생계 유지비는 폭등하고 있지만
정부는 쌀에 대해서만
목표가격제를 도입해
가격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밥 한공기 쌀값은
그래서 4년째 2백원입니다.
생산비 상승과 물가 인상률을 반영해
농민단체가 요구하는 적정 수매가는
7만원입니다.
농협 수매가가 6만원선으로로 상향 조정되고
여기에 지방 정부의 손실 보전이
뒤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s\/u)
농민들은 지자체가 조곡 40킬로그램 한 가마당
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직불금 제도 강화)
직불금으로 멍든 농심에게
수매가 인상 투쟁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 다름 아닙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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