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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시민구단 전환 논란

입력 2008-10-28 00:00:00 조회수 97

◀ANC▶
현대중공업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울산시장이
구단주가 되고 시민 공모주와 기업체의
협찬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은
최근 박맹우 울산시장을 만나
기업형 구단 운영을 탈피하고 축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INT▶김형룡 부단장 울산 현대

울산시는 그러나 찬반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정식 제안서가 접수되면 충분히
검토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이영우 체육지원과장 울산시

두차례 우승에 올시즌 6강 플레이오프를
확정짓는 등 그동안 괜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울산 현대는 문수구장 4만3천석 가운데
매경기 평균 만석을 채우지 못해
자존심을 구기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현대중공업이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구단운영을 포기하려고 마음을 굳힌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시민구단은 14개 팀 중 대구와 경남,
인천,대전 FC 등 4개지만 모기업이 있는 구단이운영 도중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예는 아직 없어 앞으로 어떤 결정이 내려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울산 현대의 시민구단 전환은 지역사회는
물론 축구계에 뜨거운 관심사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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