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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에서 교원평가제를
시범 실시했는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두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010년부터 모든 학교로
교원평가제를 확대할 예정인데 교원단체는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울산시 남구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지난 1년동안 교원평가제를
시범 실시했는데,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조사했더니 만족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cg) 특히 교사의 수업방식과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교원평가제 실시 전 35%에서 실시 후 78%로 높아졌습니다.
cg-2)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이 31%에서 74%로
두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INT▶ 이경희 \/\/어머니회 회장
(교원평가제 후 교사들의 수업준비가 달라져)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올랐다는 점에서 학교측은 일단 교원
평가제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INT▶ 송판규 교장\/\/ 삼산초등학교
(맞춤형 교육에 초점,,,)
s\/u) 현재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여되고 있는 교원능력개발평가제는 오는 2010년 3월부터 전 학교로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교조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원평가제가 도입될 경우 소신있는
교육 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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