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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공방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0-27 00:00:00 조회수 78

◀ANC▶
울주군수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서진기
후보측이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측의 금품 살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신장열 후보측은 상대방이 허위사실을
유보하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주 박 모여인이 울주군 웅촌면에서
5만원이 든 봉투를 유권자에게 건네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사실을 두고
후보간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서진기 후보측은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측이 금품을 살포한 것이라며 선거사무소
대변인이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취재한 지역 일간지 기자의
목소리를 몰래 녹취한 내용을 증거로 제시해
신빙성과 도덕성에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INT▶김종렬 대변인\/서진기후보 캠프

이에대해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측은
서후보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맞받아 쳤습니다.

(C.G)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정치적 공작이
없었는지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공약 대결을 통한 정책선거는
사라지고 선거 막판에 금품살포 사건에다
후보간 비방 폭로전만 난무하고 있다며
무책임한 사법당국을 비난했습니다.

◀INT▶강기갑 대표\/민주노동당

◀S\/U▶전임 군수의 뇌물비리 때문에 실시되는
보궐선거가 또다시 금품수수 문제로 얼룩지면서
자칫 실망한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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