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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쌀 직불금 수령 자진신고가 오늘(10\/27) 마감됐는데, 울산에서는 모두
4백여명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당수령 조사를 거쳐 무더기 회수와
징계조치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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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구.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여동안 쌀 소득 직불금 자신신고를
접수한 결과 모두 417명이 직불금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울산시 소속 공무원이 1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이 83명, 남구 53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신고기준이 같은 세대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완화되면서 당초 예상보다는 건수가 적었지만
간부급 공무원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자진신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소명기회를 주는 등 부당수령
여부에 대한 자체조사를 거쳐 다음달초
행정 안전부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행안부의 정밀조사에서도 위법 사실이
확정되면 무더기 환수조치와 함께
징계가 내려질 전망이어서 수위가 어느정도
될 지 주목됩니다.
직불금 대상이 가장 많은 울주군은
12개 읍.면에 실경작 확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일반인 수령자에 대한 자체조사를 하고 있으며,부적격 판정자에 대해서는 부당 수령분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INT▶심성호 울주군 농산과장
S\/U)행정안전부는 자진신고이후 직불금 부당
수령이 적발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가중
처벌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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