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올들어 지금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모두 198건에
피해액이 1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전화사기 사건 129건에
피해액 11억원에 비해 55% 이상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경찰은 전화사기가 이전에 국세청이나
카드회사를 단순히 사칭하던 것에서 벗어나,
우체국에서 카드가 발급됐다며 경찰을 사칭해
돈을 빼가는 등 갈수록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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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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