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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종반전 신경전 가열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0-24 00:00:00 조회수 145

◀ANC▶
울주군수 보궐선거가 현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면서 한나라당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박희태 대표가 두 번째로 울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벌였고, 다른 후보들은 여당의 대규모
조직선거를 비판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쌀 직불금 문제로 서로를 공격했던 신장렬,
서진기 두 후보는 최대 격전지 범서에서
또 다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범서 아파트 단지등을 돌며 강행군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INT▶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그러자 서진기 후보는 같은 시간대 범서를
찾아 군수 선거에 중앙 정치권이 나서 군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INT▶서진기 무소속 후보

야당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를 낸 민주노동당은
깨끗하고 검소한 군수 이미지를 강조하며,
대규모 조직동원에 나선 한나라당을
겨냥했습니다.

◀INT▶홍정련 민주노동당 후보

무소속 배임태 후보와 이형철 후보도
이른 아침부터 지역 장터와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발품을 팔며 선거에 무관심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S\/U)선거운동이 서서히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부동층을 공략하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도
더욱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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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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