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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도 관광성 연수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0-24 00:00:00 조회수 144

◀ANC▶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에 이어
교원들의 해외연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교원들의 해외연수가 관광
목적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내년도 울산시교육청 예산안의 내역입니다.

cg)
초등교원 직무연수에 6천만원,

단기 체험연수에 6천 700만원,

논술지도교사 유공교원 국외연수비 4천만원 등

모두 7건의 해외연수에 3억 4천만원을 배정했습니다. cg)

고등학교 한 곳에 1년동안 배부되는
기본운영비와 맞먹는 금액으로, 지난해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울산교육연대는 교육역량 강화를 명목으로
내세웠지만 사실상 관광성 해외연수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해 학생들의
복지나 교육격차 해소에 써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INT▶ 고영호 대표 \/\/울산 교육연대
(교육예산을 늘려야지,, 전시성 예상 안돼)

교육연대는 특히 최근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오해받을 수 있는 관광성 연수는 가급적
삼가해야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은 교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연수를 관광성으로 모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입니다.

◀INT▶ 유상규 예산계장\/\/울산시 교육청
(시각차 있다,,)

관광성 논란이 불거진 교원 해외연수 예산은
다음주 교육위원회 정기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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