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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클로즈업-집값 거품 다 빠졌나

입력 2008-10-24 00:00:00 조회수 183

◀ANC▶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도
아파트 마이너스 프리미엄 시대가 왔습니다.
심지어 할인 판매까지 하는 곳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상용의 울산 클로즈업>에서 그 실태와 전망을 들여다 봅니다.
◀END▶
◀VCR▶
아파트 분양을 받으면 횡재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거품이 빠지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될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CG)다른 지역에 비해 그래도 경기가 괜찮다는 울산이지만 2천5년 이후 분양 승인이 난 아파트 가운데 9천700여 가구가 분양되지 않아, 미분양률은 44.8%.

이 수치만으로 볼 때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 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특히 아파트를 신규분양 받은 입주자들 가운데는 입주도 하지 못한 채 손해를 보고 아파트를 팔려고 해도 팔지 못해 애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부동산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입주를 시작했거나 입주예정인 울산지역 아파트 가운데 가격이 분양가에 미치지 못하는 아파트가 32.3%나 됩니다.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포기와 마이너스 프리미엄은 이미 상식화 됐고, 심지어 공사대금으로 받은 아파트는 20~30%나 할인해 파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SYN▶공인중개사
"대물은 전부 다 분양가보다 많이 낮춰 팝니다.자기들이 손님들을 상대로 팔아야 될 것을 가지고..."

◀INT▶김영옥(공인중개사)

부동산 경기가 계속 추락하고 있지만 그 끝이 어디까지일지 모른다는 것이 더 문젭니다.

◀INT▶황남수 울산지부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INT▶심형석 교수(영산대 부동산금융학과)

울산의 주택보급률도 올해 말에는 10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울산시의 주택정책도 방향이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정지식 과장(울산시 건축주택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쉽게 해결책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이번 기회에 주택이 투기나 투자의 대상이 아닌 주거 개념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장기적인 부동산 정책을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할 것입니다.
울산 클로즈업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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