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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소풍버스 추돌 39명 중경상

이돈욱 기자 입력 2008-10-24 00:00:00 조회수 87

오늘(10\/24) 오후 3시 50분쯤 울산시 북구
연암동 연암교차로 부근에서 소풍을 다녀오던
초등학생들이 탄 버스가 같은 학교 학생들이 탄
다른 버스와 신호등을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38살 이모씨와
인솔교사, 학생 등 3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저속 기어를
쓰지 않고 내려오다 브레이크에 이상에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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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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