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주군수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의 서진기
후보가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 모친의 쌀 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장렬 후보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의
서진기 후보는 오늘(10\/23)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가 삼동면에 있는
자신의 농지를 4-5년전부터 소작을 줬고,
소작농이 직불금을 받았다고 말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g>실제로 소작농은 농지 4필지 가운데
절반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수령했고 나머지는
신 후보의 모친이 직접 받았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측은 즉각
서 후보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직불금을 모두 수령했다는 소작인의
자필서까지 공개하며 서 후보측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c.g> 이와함께 직불금 수령자료 입수 경위를
파악해 개인정보 공개법률 위반과 명예훼손
등으로 서후보측을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측은 또 인터넷상의 한 블로그를 통해
신 후보에게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후원금을
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관련 블로그 당사자를 선관위에 고발하고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정책선거는
사라지고 쌀 직불금 등을 둘러싼 비방과
폭로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