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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문인화 등불전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염쟁이 유씨가 전하는 죽음의
이야기와 아트울산 소식을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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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문화예술회관 청사를
한지속 은은한 등불 조명이 밝히고 있습니다.
등불속에는 산수화와 수묵화 문인화 50점이
자리잡았습니다.
액자틀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벌어진 문인화의 이색 외출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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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염쟁이 유씨가 일생 일대 마지막 염을 결심하고
한평생 겪어온 사연을 들려줍니다.
장삿속으로 시신을 대하는 장의대행업자
산모를 염할때의 곤욕감, 부친의 시신을
모독하는 자식들의 작태...
유씨가 전해주는 죽음의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염쟁이 유씨는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죽음을
풍자와 넉살좋은 재치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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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유명작가와
올해 첫 전시회를 갖는 초보작가
그들의 다양한 회화작품 5백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화부터 서양화 판화 여기에 새로운 시도를
택한 작품까지...
전시관람과 함께 중저가로 미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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