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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보궐선거가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서읍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유권자의 30%가 몰려있어 범서지역
여론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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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주군수 보궐선거의 선거인수는
전체 울주군민 19만명의 74%인 14만 천470명.
이 가운데 27%인 3만 8천600명이 범서읍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로 유권자가 많은
언양읍과 온산읍을 합쳐도
범서읍보다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보 5명 모두 이곳에
선거 사무실을 열고 이 지역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G)한나라당 신장열 후보는 이곳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민주노동당 홍정련 후보는 종합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무소속 배임태 후보는 대학촌 건립을,
서진기 후보는 복합문화복지관을,이형철 후보는 교육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유입 인구가 많아 지역색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점도 범서가 전략지역으로 꼽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INT▶A후보 캠프 관계자
그러나 정작 지역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 투표율이 20%대 초반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NT▶박무용 범서읍주민
◀S\/U▶이제 선거일까지는 일주일.
각 후보진영은 투표율을 높이고 울주군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마련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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