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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격전지 범서읍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0-22 00:00:00 조회수 11

◀ANC▶
울주군수 보궐선거가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서읍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유권자의 30%가 몰려있어 범서지역
여론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울주군수 보궐선거의 선거인수는
전체 울주군민 19만명의 74%인 14만 천470명.

이 가운데 27%인 3만 8천600명이 범서읍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로 유권자가 많은
언양읍과 온산읍을 합쳐도
범서읍보다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후보 5명 모두 이곳에
선거 사무실을 열고 이 지역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G)한나라당 신장열 후보는 이곳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민주노동당 홍정련 후보는 종합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무소속 배임태 후보는 대학촌 건립을,
서진기 후보는 복합문화복지관을,이형철 후보는 교육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유입 인구가 많아 지역색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점도 범서가 전략지역으로 꼽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INT▶A후보 캠프 관계자

그러나 정작 지역 주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 투표율이 20%대 초반에 머물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NT▶박무용 범서읍주민

◀S\/U▶이제 선거일까지는 일주일.
각 후보진영은 투표율을 높이고 울주군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마련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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