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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지를 운행하게 될 경전철 건설사업이
국토해양부의 최종심의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국내 최초의 노면전철로 건설되는 경전철은
2천 15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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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지를 운행하게 될 도시철도 1호선,
경전철 건설사업이 최종 관문인 국토해양부의
중앙도시 교통정책심의위원회을 통과해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도입 필요성과 시기 등을 두고
시민단체 등과 마찰을 빚어 왔지만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도로를 달리는
노면전차 방식을 택한 울산경전철은
----------CG시작---------------------------
북구 효문역을 출발해 울산역-삼산동-
달동-공업탑로터리,문수구장,신복로터리를
거쳐 범서읍 굴화리로 연결되며
16km의 노선에 21개의 정류장이 설치됩니다.
----------CG끝------------------------------
◀INT▶서창원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경전철이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겠지만 문제는 역시
4천600억원이 넘는 사업비 조달입니다.
때문에 울산시는 국비 60%에 지방비 40%를
부담해야하는 재정사업보다는 민자유치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울산경전철은
2천11년 착공해 2천14년 준공한 뒤 2천15년부터
운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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