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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울산에서 열리게 될 세계 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벨트 문제가 해결되면서 지지부진했던 각종 시설공사에도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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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의
시설확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국제 규정에 따라 경기장을 지금보다 35미터 더 넓히고 버스 40대가 동시에 주차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15%.
지난 6월 확장구간이 그린벨트에서 풀리면서 지난 2년동안 차질을 빚었던 공사도 속도를
내기 시작해, 내년 4월쯤이면
심판석과 선수 휴식공간을 갖춘 완전한
국제양궁장이 위용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INT▶ 김두겸 남구청장
(차질없도록 행정에서 최선의 다해 지원)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는 80여개국
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단일 대회
로는 육상선수권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제대회입니다.
특히 24년만에 국내에서 열리는데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종목이어서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INT▶ 전인수 양궁감독\/\/ 남구청
(남구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최고의 성적)
기초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경쟁국 도시들을 물리치고 유치해 세계를 놀라게 한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
각국을 대표하는 신궁들의 활솜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가 이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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