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내용이나 규모면에서 모두
보는 이들의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바가지 상혼이 극에 달하는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화려한 불꽃은 역시나
관람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45분간
8만 5천발의 폭죽이 그려낸 한폭의 그림은
규모나 아름다움에서 세계 수준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연인과 가족, 장애우 등 우리 주변의 사연들을
영상편지에 담아 함께 나누고
또 희망의 불꽃으로 쏘아올리는 전야제 행사도
감동적이었단 평갑니다.
◀SYN▶
부산불꽃축제가 그 화려함을 넘어서
이젠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는
문화코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겁니다.
(S\/U)
"4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불꽃축제의 내용은
크게 성장했지만, 여전히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부산시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며
외지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부쳤지만, 정작
최고 10배까지 치솟은 주변의 바가지 상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또 볼거리가 불꽃에만 머물러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다른 축제와 연계 필요"
해마다 되풀이되는 해상관광유람선의
초과 예약접수와 과장광고 역시
올해도 되풀이돼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