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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보궐선거전이 중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은 TV토론을 통해 부동층의
표심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오늘 밤과 오는 26일 오전에 열리는
토론회가 선거 판세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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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각 후보진영은 TV토론을 통해 선거전 중반
판세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이 때문에 후보들은 출근길 유세전만 벌인뒤
모든 일정을 접고 토론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공약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다른
후보들의 예상 질문에 대비하는 등 토론회를
통해 승기를 확실하게 잡겠다는 태셉니다.
반면 인지도 부족 등으로 열세를 보이는
후보들은 TV토론을 통해 자신의 정책을 알리고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울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마련하는
오늘 토론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쌀 직불금 부당수령 문제와 울주군청 이전,
후보들의 주소지 이전과 당적 변경 문제 등을 두고 후보간의 설전이 예상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들이실천 가능한 참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가려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용수 사무국장\/울주군 선관위
한편 울산MBC는 울주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선거일을 사흘 앞둔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8시20분부터
100분 동안 생방송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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