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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산업단지 한복판에 변전소 건립이
추진되자 입주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은 이곳에 변전소가 아닌 근로자
편의시설이 생긴다는 울산시의 말을 믿고
공장 부지를 분양받았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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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분양을 마친 북구 매곡
일반산업단지입니다.
그런데 단지 한복판에 아직 공장을 짓지 않은 빈터가 남아있습니다.
이 부지는 당초 공장 용지가 아닌
기업체와 근로자 편의를 위한 지원시설
용지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전력이 이곳에 변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나서자 입주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편의 시설이 들어설 거라던
울산시의 약속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INT▶ 김영철 회장 \/
매곡산업단지 협의회
울산시가 이 땅을 개인에게 매각했고,
한국전력이 다시 부지 일부분을 사들여
변전소를 지으려고 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S\/U) 이곳에 변전소가 만들어지면
산업단지내 근로자 편의시설을 건립할 땅은
완전히 없어집니다.
울산시는 지원시설 용지에는 변전소 건립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입주업체들은 울산시가 공장 부지 분양에만
치중한 나머지 사후 관리를 소홀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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