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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용인기업 근로자 복직돼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0-21 00:00:00 조회수 83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10\/21)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미포조선은 대법원 판결을 즉각 수용해
사내 협력사 용인기업 노동자 30명을
즉각 복직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대법원의 판결은 파기 환송으로, 현재 부산고법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며 심리가 마무리 돼
최종 확정판결이 나면 회사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합당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7월 10일, 용인기업 해고 노동자들이 낸 종업원 지위확인 소송에서 현대미포조선과의 근로관계가 인정된다며 부산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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