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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약이 그 공약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0-20 00:00:00 조회수 144

◀ANC▶
울주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5명의 후보들이
일제히 정책 선거를 외치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거나 이미 추진중인 내용이 대부분
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울주군의 최대 관심사는 남구 옥동에
있는 군청사를 어디로 옮기느냐 하는 문젭니다.

그러나 어느 후보도 이 문제에 대해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별 표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후보들이 소신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도 문젭니다.

c.g>> A후보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겠다,
B후보는 농업소득을 증대시키겠다, 또 다른
후보는 관광소득을 늘리겠다는 그럴듯한 공약을
발표했지만,

어떻게 실천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막연한 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고속철 역세권 개발과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자전거 도로 건설 등 이미 추진됐거나
울산시가 추진중인 사업을 나열해 놓고
자신의 공약이라 주장하는 후보도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후보들이 1년 8개월 밖에 안되는 잔여 임기동안 추진하기에는 다소 버거워
보이는 사안들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INT▶김지훈 \/ 울산시민연대

여기에다 쌀 농업 직불금 보전문제와
관련해 후보간에 비방전이 벌어지는 등
벌써부터 정책대결은 실종되고 네가티브
선거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S\/U▶실현 가능한 공약을 중심으로 한
정책대결을 기대했지만, 이번 선거도
비슷비슷한 베끼기 공약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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