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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시유지 장기방치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0-20 00:00:00 조회수 86

◀ANC▶
공단지역에 있는 시유지가 오랫동안 방치돼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유지는 잘 만 활용하면 공장용지가
부족한 기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유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대규모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남구 용연공단 입니다.

공장들 사이로 용도를 알 수 없는
녹지대가 펼쳐져 있습니다.

소나무는 대부분 말라 죽었고 잡풀만
무성히 자라 인도까지 덮어 버렸습니다.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쓰레기장을 방불케 합니다.

5천 5백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땅은
확인 결과 공시지가만 8억원에 가까운
시유지지만 무려 10년 넘게 이렇게
방치돼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부서인 울산시 종합 건설본부는 도시
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돼 다른 활용방안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INT▶정용교 종합건설본부 관리담당

그렇다면 공원으로 제대로 조성해 관리해야
하지만 공원 담당부서인 울산시 녹지공원과나
남구청은 실태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장용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폐허로 방치된 땅이 시유지란 사실을 알고 분통을 터트립니다.

◀SYN▶기업체 관계자(저런 땅을 활용해
임대라도 했으면..)

S\/U)그린벨트를 풀어서라도 공장용지를
확충하겠다는 울산시가 이처럼 방치된 시유지
부터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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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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