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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가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관련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어
장기 미개발지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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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간 복선전철화사업은 78.4km구간으로 기존 남구 삼산동 울산역에서 북구지역
16km를 지나게 됩니다.
지난 2천4년 기본설계를 거친 뒤 2천16년까지
전체 2조5천60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내년 5월 완료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단계라
투자액은 274억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폐지되는 역사는 물론
신설 역과 폐선 예정부지 활용방안 등
관련 대책은 전혀 수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폐쇄된 북구 효문역은 1년이 넘게 잡초만
무성한 채 방치돼 있습니다.
기존 효문역과 호계역을 한개로 줄여
북구 송정저수지 부근에 위치할 새 역사는
창평이냐,농소냐,송정이냐를 두고
주민반발때문에 철도시설공단과 이에 관한
협의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INT▶강흥모 담당 울산시 교통정책과
새 노선이 기존 노선의 오른쪽 산을 터널로
관통하면서 기존 북구도심지 폐선부지가
남게 되지만 이에 대한 활용방안조차 마련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2천12년으로 잡혀있던 완공시점이
4년이나 연기됐지만 최근에는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울산시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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