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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는
부실한 치안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실시된 각종 조사에서 울산 경찰이
낙제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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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감장의 분위기는 울산시
국감 때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마다 살인과 강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울산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지난해 강력 범죄 검거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50% 미만으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특히 올해 상반기 사격 평가에서도
전국 꼴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김희철 의원 \/ 민주당
울산 경찰은 전국 14개 지방청을 대상으로 한
치안 만족도 조사에서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의 조직 폭력배가 줄어들지 않는 것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INT▶ 신지호 의원 \/ 한나라당
윤시영 청장은 자신이 부임한 올해부터는
검거율이 높아지는 등 치안 능력이 현저히
개선되고 있다고 애써 해명했습니다.
◀INT▶ 윤시영 청장 \/ 울산지방경찰청
의원들은 이 밖에도 글로벌 시대를 맞아
산업 스파이에 대비한 보안 능력을 키우고
인구가 급증하는 북구 지역에 북부경찰서를
설립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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