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를
통합하자는 안이 또 다시 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10\/17)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 노조에 포함하자는 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표가 48.4%가 나왔으나 조직 개편안
찬성률 3분의 2를 넘지 못해 부결시켰습니다.
노동계는 기득권 상실과 고용불안 등을
우려하는 정규직 조합원들의 정서 때문에
비정규직 노조 통합안이 부결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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