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10\/17) 오전 시청 대회의실
에서 열렸습니다.
질의에 나선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은
울산지역에 주상복합건물이 난립하고
조경면적이 규정치를 간신히 넘기는 등
울산시가 친환경 도시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과 안경률 의원은
최근 4년간 38건의 노사분규로 3조 3천억원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며 울산시가 산업평화를
위해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또 무소속의 이윤석 의원은 월드컵 이후
85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문수구장의 수익대책을
물었고, 민주당 김희철의원은 혁신도시
석유공사 이전을 계기로 울산이 동북아시아의
에너지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플랜을 짜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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