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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시의 국내외 기업유치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이 많으면서 건강보험료를 장기 체납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감사 관련 소식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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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시의 기업유치 실적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에 따르면
국내기업 유치가 지난 2천6년 13개에서
지난해 73개로 늘었다가 올해는 6개 업체에
그쳤습니다.
외국기업의 경우는 지난 2천6년 11개 업체에서
지난해 10개,올해는 5개 업체로 감소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국감에서는 울산의 경우
재산이 5억원 이상이면서 건강보험료를
장기 체납한 사람이 40명,재산 10억원 이상인
체납자는 14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출자료에서는 지난 2천5년 97건이던 행정정보공개 청구신청이
2천6년 302건,지난해는 532건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8월말까지 415건이 접수됐고
비공개 결정은 매년 10건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일(10\/17)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국감장에서는 지역 노사관계,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과기대 발전방안을
비롯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쌀소득 직불금
부당수령 등 지역 주요현안들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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