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조성예정지와 중복돼 논란을 빚었던 북구 외국어고 부지가 이번에는 울산공항의
고도제한 구간에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학교 건립에 또 다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외국어고 부지가 울산공항의 고도제한에 걸려 학교건물을 현재 부지에서
50미터 아래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놓고
재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울산시에
제출했던 도시계획 입안신청서를 자진 철회하고 수정작업에 들어가는 한편,내일(10\/17) 마감할 예정이었던 외국어고 설계공모 마감시한을
오는 12월 2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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