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민속박물관이, 1930년대 울산 달리,
즉 지금의 남구 달동지역에서 수집한
각종 생활도구를 찍은 사진과
당시 이 마을 위생상태를 조사 연구한 보고서를 번역한 두 권의 책을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향수 1936년 울산 달리>라는 제목으로 나온 사진 모음책은 일본 민족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당시 생활도구 124점을 분류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조선의 농촌위생>이라는 제목의 책은 당시 도쿄제국대학 학생들이 이 지역 농민들의
건강과 위생상태를 조사한 7편의 보고서를
번역한 책으로, 울산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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