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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사퇴하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0-15 00:00:00 조회수 157

◀ANC▶
올해 극심한 진통을 겪었던 현대자동차
임금협상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임금 협상 책임을 지고 내부적으로 사퇴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내부적으로
사퇴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최근 내부논의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노-노 갈등과 이로 인한
지도력 상실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특히 올해 임금협상의 핵심인 주간연속
2교대제가 1차 찬반투표에서 역대 최저
찬성률로 부결되면서 책임론이 불거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노조집행부는 이번 임시대의원대회가 끝날때쯤 사퇴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차 지부
(사퇴 문제는 심사숙고해 말미에 발표,,,)

s\/u)
그러나 집행부 사퇴가 가져오는 파장이 만만치 않아 실제 사퇴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집행부가 사퇴하면 당장 내년 1월 전주공장의주간연속 2교대제 시범실시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다음 집행부가 빨라야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들어서기때문입니다.

여기에 집행부 공백으로 인한 노-노 갈등과 내부 혼란도 우려됩니다.

이때문에 일부 대의원들은 현 집행부가 잔여 임기를 마무리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집행부 사퇴를 놓고 또 한번 노 - 노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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