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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와 전문계의 계열이동이 가능한
통합형 고등학교가 시골 고등학교의
생존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6년째 통합형 교육을 하고 있는 한 학교를
정영민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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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복장을 한 고3 학생들이
양식 조리에 한창입니다.
바로 옆 교실에선 학생들이 손수 만든
각양 각색의 빵이 오픈에서 구워져 나옵니다.
섬세한 손놀림으로 빚어내는 화훼 작품은
전문가 수준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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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3학년(식품가공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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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3학년(원예조경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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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에는 일반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 활동도 이어집니다.
일반계와 전문계의 계열이동이 가능해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진로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6년전 통합형 학교로 거듭난뒤 이 학교는
이제 정원을 채우는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올해 기숙형 공립학교로 선정돼 내년부터는
전국에서 학생들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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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교장\/함안고등학교
S.U)일반계와 전문계가 공존하는
이른바 통합형 교육으로 갈수록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농어촌 학교 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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