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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촌 건설 대책 시급

입력 2008-10-14 00:00:00 조회수 99

◀ANC▶
국립 울산 과학기술대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캠퍼스 신축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와 때를 같이해 중장기적으로 특색있는
대학촌 건설을 위해서도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초일류 대학을 목표로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국립 울산 과학기술대학교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0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일대 가막못 주변으로
캠퍼스 신축공사가 한창입니다.

대학본부동을 비롯해 자연과학관,학술정보관,
교수 아파트 등 1단계 신축공사는 현재
60% 가량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해 500명을 선발하는 울산과기대는 최근
마감된 350명 정원의 수시모집에서 전국의
과학고 학생들이 몰리면서 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공사 착공 시기가 늦어진 만큼
캠퍼스 주변 상권과 문화의 거리 조성 등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개교와 함께 캠퍼스 주변
공간배치도 시급히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과기대 주변 일대는 모두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상태여서 아직 대학촌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장한연 국립대지원단장 울산시

울산과기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대학 육성은 물론 특색있는
대학촌 건설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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