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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던 30대 주부 투신자살(그림X)

이돈욱 기자 입력 2008-10-14 00:00:00 조회수 143

오늘(10\/14) 아침 7시쯤 태화강 학성교
부근에서 34살 박모씨가 숨진 채 강물에
떠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고
어젯밤 집을 나간 뒤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전화를 한 점으로 미뤄 스스로 강물에 뛰어들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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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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