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선바위 인근에 한우 사료용 청보리를 심은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대암댐 상류 유휴부지에도 사료작물 파종에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범서읍 선바위
인근 유휴부지 2.5ha에 한우 사료용 청보리와 유채 440kg을 파종한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사흘동안 삼동면 대암댐 상류 홍수조절용 부지 13ha에 청보리와 호맥, 유채 2천 520kg을
파종할 계획입니다.
파종된 청보리 등은 늦어도 3~4개월이면
수확이 가능해 사료값 폭등으로 고통으로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의 사료 구입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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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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