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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갈치축제 개막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0-11 00:00:00 조회수 190

◀ANC▶
부산하면 자갈치, 국내최대 수산물 난전이
있는 곳이죠.

지금 부산 자갈치에선 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인심좋은 자갈치 아지매들의 구수한 입담과함께
제철맞은 싱싱한 횟감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황재실 기자

◀VCR▶

◀SYN▶
"자..시작합니다. "

수조가득 풀어놓은 장어를 맨손으로 잡는 경기

잡힐 듯 말 듯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힘자랑합니다.

간신히 잡은 장어도 놓치고
◀SYN▶짧음

남녀노소 할 것없이 장어 힘자랑에
진땀을 뺍니다.

◀INT▶
"기분 좋습니다..."

자갈치 축제에는 재미있는 체험놀이가 많습니다

입벌린 모형상어에 멍게를 골인시키면
상품도 나옵니다.

◀INT▶
"양산에서 이거 보려고 일부러 왔어요"

제철맞은 전어가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광어에 우럭, 없는거 빼고 다있는
수산물 난전에서는 자갈치 아지메들의
넉넉한 인심이 손님들을 기분좋게 합니다.

흥겨운 노래자랑 가락에 맞춰
상인도 손님도 신이 났습니다.

축제마당 한쪽에서는 전통행사가 이어집니다.

고기잡이 배의 무사고를 비는
스님들의 바라춤은 바다속 용왕께 행운과
건강을 비는 어민들의 풍속, 용신제가
진행됩니다.

부산 자갈치는 조선 순종 4년에 생겨난
국내 최대의 수산물 난전으로,
남항일대에 유난히 자갈이 많은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자갈치 축제는 휴일인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
축제기간에는 시민들이 참가하는 수산물 경매와
생선회 시식행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있습니다.
MBC뉴스 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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