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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0년까지 울산지역 모든 학교에
cctv가 설치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학교폭력과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인데 인권침해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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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까지 울산지역에서 학교폭력으로
적발된 학생은 모두 2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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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한 발생한 전체 가해학생 226명을 이미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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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발생건수도 지난해 61건이었지만
올 상반기에만 72건으로 늘어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cg)
특히 학교폭력의 70%가 중학교에서
발생하고 있자, 일부 중학교는 자체 예산을
들여 학교폭력 예방과 방범 등을 위해
cctv를 설치했습니다.
cctv 설치 이후 교내 폭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게 학교측의 설명입니다.
◀INT▶ 변종규 교장\/\/ 다운중학교
이런 효과때문에 울산시 교육청은 현재 54개
학교에 설치된 cctv를 이달말까지 초등학교 71개 등 112개 학교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생활을 감시하고 더 나아가 학생전체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볼 것이냐는 인권침해 논란은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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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전체 학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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