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 (10\/9),
울산지역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28살 박 모씨 등 두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남구 신정동
48살 이 모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현금 24만원이 든 핸드백을 훔친뒤
신용카드에서 9백만원을 인출하는 등
아파트 3곳을 돌며 모두 천2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비밀번호가 적힌
수첩이나 신분증,여권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카드 회사에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으로 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