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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결국 울주군수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인데, 어떤 후보들이
공천을 신청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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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울주군수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의 비리 때문에
실시되는 보궐선거라는 점에서 공천여부를 두고논란이 뜨거웠지만, 여당이 후보를 내지않는게 오히려 무책임한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했습니다.
◀INT▶강용식 사무처장\/한나라당 울산시당
한나라당의 후보 공천 결정의 이면에는
단체장 보궐선거가 열리는 충남 연기와 울주군
가운데 우세지역인 울주군에서라도 이겨야
현 정권에 대한 중간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일(10\/9)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기로 한 가운데,
한나라당 당적을 가진 김춘생,윤광일
예비후보는 물론 배임태, 서진기, 신장열,
이형철 예비후보 등도 신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잠재적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박진구 전 울주군수와 노맹택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눈치전에 들어갔습니다.
◀S\/U▶한나라당이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하면서 울주군수 보궐선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의 울주군수 보궐선거 후보는
중앙당 심사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오는 13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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