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 값 폭락으로 과수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자 울주군이 이달말까지 울주 배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소비한 물량과
저온저장고에 저장된 물량 8천 4백톤을
제외하고도 6천톤의 배가 남아돌아 배 값이
사상 최악으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주군은 공무원 한 명당 배 한 박스 사주기 운동과 함께 기업체와 학교에 배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정부 수매분 이외에 군비 1억3천만원을 들여 300톤을 추가 수매해 폐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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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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